HANKUK CARBON

한국카본은 2013년부터 국내 최초 출소예정자 중간 처우시설인 밀양희망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형자들은 희망센터를 통해 사회 복귀를 위한 각종 시설 견학, 봉사 활동, 종교 활동 등을 통해 사회 적응력을 기르게 됩니다.

한국카본이 운영하는 밀양희망센터는 자율출퇴근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희망센터를 통해 수형자들의 경제적 자립 기반과 안정된 사회 복귀를 지원함으로써, 재범률을 현저히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범죄 발생에 따른 사회적 비용 감소와 안전한 사회 구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카본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하여 2012년부터 밀양시, 보은군 등에 장학금 지급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한국카본은 적극적인 사내 동아리 활동을 통해 매년 소외 계층을 돕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카본은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2007년부터 구순구개열 수술비 지원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있습니다.